연수후기


  • 2019-12-18
  • HWANG JUNWOO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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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처음으로 혼자 장기간 해외를 왔다.
기대반 걱정반으로 막탄공항에 도착해서 픽업을 받고 학원에 도착하였고
첫 룸메이트는 일본인 친구들이였는데 잘챙겨줘서 시작이 힘들진 않았다. 그들의 이름은 히로와 유키였는데
펠라친구들은 대부분 친절하고 먼저 말을 걸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아서 금방 친해질수 있었다 일주일동안은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펠라의 수업은 두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다.
그룹수업이랑 1:1 수업이 있는데 둘다 각각의 장점이있는거같다.
그룹수업은 다른 나라 친구들과도 친해지고 재밌기도 하고
맨투맨수업은 내가 잘못된점을 티처들이 잘 잡아주기도 하고 영어로 이야기 하는 것도 너무 즐거워졌다.
처음왔을때 수영장과 운동을 할수있는 헬스장 탁구장 뱉드민턴장 등 공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운동을 할수있는것도 큰 장점이였다.
운동을 하면서 외국인 친구들과 더 친해질수있는 기회도 생기고 리조트형이라 그런지 휴양온 느낌이였다
특히 나는 농구를 좋아하는데 필리핀 오기 직전에 손목을 다쳐서 외국인들과 농구를 많이 해보지 못한것이 너무 아쉬울 따름이다.
스파르타라서 밤 9시 쯤 단어시험까지 봐야 끝나지만 하루종일 영어공부만
하고 영어를 듣고 말하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영어가 늘어서 한국에 돌아갈거같다 아침에 일어나는것이 가장 힘들다.
아침부터 그룹수업이라서 재밌게 하루를 시작할수있다.
12주 연수를 왔는데 벌써 9주째다 시간도 너무 빠르고 목표를 세우면 좀더 빨리 영어를 늘수있을거같다.
여기있으면서 공부만 하는것은 아니다 외국인친구들과 여행도 갈수있고 같이 놀러다닐수있는거 정말 재밌다.
세부는 원래 여행지로 유명해서 볼것도 많고 필자라운지 라는 혜택을 이용해 정말 다양한 활동도 많이 있다 .
여기서 여행간곳중에 오슬롭이 제일 기억에 남는데 정말 큰 고래상어를 바로 옆에서 볼수있다는게 너무 신기했고 당시엔 무서웠지만 여기서 밖에 할수없는 체험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가와산 투어라는 매우 깨끗하고 아름다운 절벽에서 점프를 뛸 수 있는 코스도 있는데 이또한 추천한다.
그리고 학원생활을 하면서 궁금한것은 각 나라별로 매니저님들이 있기 때문에 궁금한것들을 물어볼수 있고 배달음식도 너무 잘되있어서
한국음식도 많이 배달해 먹는다. 특히 한국에서 유명한 신전 떡볶이도 있는데 이또한 외국에서 먹으니까 너무 맛있었다.
기숙사도 사는데 불편한것도 없고 음식이나 생활하는걸로 불편한점은 못느낀다 와이파이도 있어서 이용할수있다.
오기전에 날씨 더운게 제일 걱정이였는데 에어컨도 방마다 있고 나는 룸메이트들과 더치페이해서 선풍기 까지 있어서 밖에 오래 있는것이 아니라면 지낼만 한것 같다 .그리고 학원안에 카펠라 라고 커피 스낵 라면 을 파는곳도 있어서 학생들은 카펠라를 많이 이용한다.
필리핀에 12주동안 있으면서 느낀점은 내가 걱정했던것보다 .
외국인들 모두 친절할 뿐더러 매니저와 다른 선생님들도 이것저것 조언과 알려주는것이 많아서 너무 행복한 연수를 보낼 수 있었다.
잉글리쉬 펠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