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필리핀 생활을 하면서 여행을 많이 갔었다. 제일 기억에 남은 건 팔라완에 있는 코론이라는 섬으로 여행을 했던 것이다. 나는 한국 친구들 7명과 타이완 친구 1명과 같이 갔다. 새해가 끼어있는 긴 연휴 때문에 우리가 갈 수 있었다. 우리는2019.12.29에 코론으로 아침 7시 비행기를 타고 출발했다. 우리는 비행기를 보자마자 많이 설랬다 그 비행기는 경 비행기라 우리가 매번 보던 비행기보다 많이 작았다. 그 작은 비행기를 타면서 세부 섬을 하늘에서 보면서 코론으로 떠났다. 코론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놀랬다. 나는 코론이 이렇게 엄청 시골인 줄은 꿈에도 몰랐었다. 온통 산 뿐이고 atm기계에 돈이 없어서 뽑히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나의 친구들에게 돈을 빌려 세부에 가서 돈을 뽑고 줄 생각이었다. 우리는 처음에사파리로 향했다. 공항에서 1시간 쯤 타고 갔더니 사파리 공원에 도착했다. 거기에는 많은 기린과 얼룩말이 있었다. 우리는 기린과 함께 많은 사진을 찍고 먹이도 주었다. 그렇게 가까이에서 기린을 본 건 처음이어서 신기했다. 사파리 여정이끝난 후 우리는 에어비엔비 집으로 향했다. 그 집은 매우 아름다웠고 좋았다. 우리 전부 다 마음에 들어했다. 저녁에 우린게임도 하고 술도 먹고 맛있는 것도 먹고 재미있게 놀다가 잤고, 다음날은 코론 섬 몇개를 투어 했다. 몇 시간 밖에 잠을못 자서 처음엔 엄청 피곤했지만 이쁜 해변과 바다를 보니까 피곤함도 저 멀리 나라가 버렸다. 우린 다이빙과 스노쿨링 등등 하였다. 세번째 날 또한 우리는 호핑투어를 하였다. 이번엔 두번째 날과 다른 코론 주변에 있는 섬들을 투어 하였다. 거기는 정말 아름다웠고 멋있었다. 깨끗한 바다와 이쁜 물고기들 등 나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 우리는 마지막 날 새해 때 해를 보려고 빨리 잤다. 우리는 새해의 해를 보고 세부로 돌아왔다. 그것은 정말 좋은 추억이다. 나중에는코론 섬 옆에있는 엘니도 섬을 가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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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2
- SONG CHANG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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