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 2020-02-19
  • Cho Min seo

Instructors

Surrounding Environment

Activities

Atmosphere

School Facilities


저는 3개월을 공부하러 1 5일에 펠라에 도착했습니다오늘이 2 19 이니까  달하고 벌써 2주나 지났네요처음에는 모든 수업이 낯설고 혼자 왔기에 친구 또한 없어서 힘들었지만점점 적응하면서 친구도 많이 사귀게 되었고수업도 적응하게 되었습니다쉬운 수업이 있는 반면 나에게 맞는 수업이 있었습니다그런데 펠라는 정해져있는 수업도 자신의 레벨에 맞게 바꿀  있는 커리큘럼이 되어있어서 알맞은 수업을 들을  있었습니다처음에는 grammar 수업이 굉장히 쉬웠지만 점차 제일 어려운 수업이 되었습니다하지만 저를 가르쳐주시는 분이  정말제가 따라갈  있도록 수준에 맞게 가르쳐 주셔서  따라갈  있었습니다. 1수업과 1수업이 있어서 다른 국적의 친구를 자연스럽게 사귈  있어서  또한 장점이었던  같습니다서로의 의견을 영어로 대화하면서조금씩 실력을 쌓을  있었고 같은 활동을 하면서 문화도 많이 알게되었습니다제가 스파르타이기 때문에 쿠폰과여행계획이 있지 않은 이상 평일에는 나갈 수가 없고자습이 의무입니다자습이 의무라는 생각에 조금 지치고 정신적으로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점점 적응도 하고 공부도 하면서 느낀 부분은 자습이 의무가 아니었고 평일에 매일매일 나갈  있었다면 성격  공부를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스파르타 덕분에 영어가 조금  향상되었다고생각이 듭니다또한 스파르타이기에 주말에 해방되었다는 생각에 더욱 재밌게   있었습니다하지만  좋은점은 돈이  많이 나간다는 점이었습니다물론 제가 아끼면 되지만 나갈  있다는 행복에  돈을 쌌던  같습니다그리고 학원 시설도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좋았고 기숙사 역시 나쁘지 않았습니다하지만 필리핀 특성상 벌레가 많았습니다특히 개미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도마뱀이 굉장히 많았습니다그런  이외엔 딱히 스트레스 받는 부분은 없었습니다수영장도 있어서 운동을 매일   있었고 체육관 또한 커서 배드민턴도 자주 하게되었습니다펠라 밥이 맛있다고 소문이 나있었기에 엄청 기대를 하고 먹었는데 필리핀이 더워서 그런지 음식 대부분이 굉장히 짰습니다하지만 지금은  음식에 적응이  것인지 괜찮아졌습니다자주 반복되는 음식이 많아서약간 밥이 질리기도 하였습니다그래서 배달 음식도 많이 시켜먹었습니다한국 음식으로 밥이 거의 나왔지만 진짜 한국 음식 맛이 그리웠습니다 수업하는 선생님들도 굉장히 친절하셔서 계속해서 모르는 문제를 물어볼 있었고 영어 문법이 틀리지만 자신감있게 말을 내뱉게 해주셔서문법도 고쳐가며 재미있게 수업을 받을  있었습니다물론 한국인 매니저 분들도 모르는 것을 낯선감 없이 얘기할  있도록 친절하고친근하게 대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