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라 후기


  • 2023-03-09
  • Cho Youjin

Giảng viên

Môi trường xung quanh, môi trường chung qua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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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ông khí

Cơ sở vật chất trường học


원래 겨울방학을 활용해서 여행을 할까하다가 우연히 펠라 연수 후기를 읽게되었고 그 후기를 본 후 일주일 뒤 나는 바로 세부에 와있었다. 필리핀은 나의 첫 해외여정이었고 그리하여 굉장히 떨렸다. 성격상 이것저것 알아보지 못하고 즉흥적으로 무작정 오게되었는데 최고의 선택이었던것 같다. 여기와서 알게된게 어학원을 선택할때 공부 보안 그리고 시설 밥 등등인데 전반적으로 다 만족한다 하나가 우수하면 다른 하나가 불만족스럽기 마련인데 모든 요소가 평타 이상인점에서 정말 만족하는것 같다. 사장님이 한국분이셔서 밥이 거의 한식으로 나온다. 한국인이라면 입맛에 정말 안맞을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국적비율은 일본인이 많지만 대만인 중국인 한국인 베트남 태국인까지 다양한 국적친구들이 함께 어울린다. 한국인 많이 없는 곳 찾으시면 추천이요.ᐟ.ᐟ 그리고 하루에 7시간씩 영어로 말하니까 영어가 안늘 수가 없다. 선생님, 스케줄도 바꿀 수 있어서 본인한테 맞춰서 선택 할 수 있다. 학원에서 액티비티도 주도해서 다양한 국적 친구들이랑 다같이 액티비티도 자주 다니고 근처 술집에도 자주간다 이또한 영어 공부다.ᐟ 시설은 학원 전체가 그냥 동물의 숲 마을 같다 넓어서 너무너무 좋음 친구들이랑 동고동락하며 지내는 재미가 있다 가끔 수영장도 이용하고 있다 자주 나가서 매일 못 이용하는건 비밀 그치만 많은 학생들이 매일 수영장을 이용한다. 7주동안 정말 잊을 수 없는 값진 경험을 하고 가는거 같아서 모든 선생님과 친구들 관리자분들께 감사함을 표하고싶다 펠라로오세요 추천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