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중 여행


  • 2019-11-26
  • JEONGYEON H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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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중 여행_오슬롭]
내가 생각하는 필리핀 연수장점은 여행갈 곳이 많다는 점이다 .

여행간곳중 기억에 남는 장소는 오슬롭이다 오슬롭은 세부에서 여행지로 정말 유명하다 우리는 여행사를 이용해서 10명정도가 같이 가기로 했다 . 새벽3시에 출발을  하는 일정이였다 같이 여행을 가는 친구들과 같이 밤을 세고 새벽3시에 여행사에서 픽업을 와서 차를 타고 출발을 했다.  차타고 3시간 정도가야해서 너무 피곤해서 다들 잠을 잤다.  도착하니 7시쯤 되서 아침으로 빵을 나눠주었다. 빵을먹고 오슬롭의 하이라이트 고래상어를 보러 갔다 너무 기대됬다.

 고래상어는 12m내외이며 몸무게는 15t~20t에 달한다 이렇게 큰 물고기를 바로 앞에서 볼수있다는 것이 너무 기대됬다  배를 타고 고래상어들이 몰려있는곳으로 가서 물속으로 들어가면 눈앞에서 고래상어를 볼수가 있다 가까이서 보니 너무너무 크고 생각보다 무서웠다, 하지만 고래상어는 사람을 절대 먹지 않고 플랑크톤이나 작은 물고기들을 먹어서 안전하다 하지만 입이 커서 사람이 빨려들어갈수도있다고 들었는데 먹어도 다시 뱉는다고 한다 진실인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큰 물고기가 막상 앞에있으니끼 너무 무서워서 도망을 갔다 . 도망을 가면서 바닷물을 많이 먹었는데 정말 한국이랑 비교했을떄 바닷물이 너무 짜서 코가 아팠디 바닷물에 염분이 많아서 그런지 몸도 둥둥 뜨고 물속으로 들어가기가 힘들었다.  한국에서는 절대 상상도 할수없는 일을 여기서 하고 있으니 너무 재밌기도 했고 고래상어는 귀엽기도 했다
가이드분들이 고래상어랑 함꼐 사진도 찍어주어서 인생샷 건지기 너무 좋은 여행지다 .
물속에서 고래상어랑 함꼐 수영을 하고 나니 배가 너무 고팠다 물속에서 나와 우리는 점심을 먹었는데 치킨이랑 밥 이 나왔는데 필리핀은 모든음식을 밥이랑 같이 먹는것 같다
항상 치킨집을 가면 밥도 같이 나온다 한국에서 치밥이 유행하는데 필리핀도 치밥이 유행인가보다.
잠을 안자고 놀았더니 너무 피곤했다 다음에 기회가 되서 다시 오게 된다면 잠을 많이 자고 오는게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