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연수후기


  • 2020-01-17
  • YUN MYEONG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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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필리핀에서3달간(2019.10.28~2020.01.17) 생활을했다. 한국으로돌아가기전에나는필리핀생활에대해서후기를쓰려고한다. 필리핀은한국과매우다르다. 한국에서의교통은대부분택시버스이지만필리핀에서의교통은대부분오토바이와지프니를탄다. 다른사람들도생각하는듯이오토바이는매우위험하다또한필리핀의교통은매우혼잡하고신호등도잘없어서안전에매우조심해야한다. 단점만있는건아니었다. 필리핀의교통의장점은싸고오토바이를타면매우빠르게목적지에도착할수있었다. 이러한안전을조심한다면필리핀의생활은아주재미있고행복한시간이될것이다.

나는잉글리쉬펠라어학원에있으면서사람들이가장많이하고기본적인pic-4 코스를들었다.이코스는1:1 수업이4개(문법, 듣기, 말하기, 읽기)가있고그룹수업은3개가있다. 하나도빠짐없이도움이된것확실하다. 나같이영어를처음배운학생에게는아주좋은코스라고생각했다. 나는태어나서영어를한번도배워본적이없어서생에처음으로영어를배워보고자이곳에왔었다. 하지만내생각과달리처음펠라에오고나서정말당황했고내가어떻게이고난을해쳐나갈지많은생각과걱정스러워했다. 왜냐하면처음엔영어로말하지도못하고선생님들께서말하는말조차듣지못했기때문이다. 그래서인지나는처음에왔을때부터선생님과말을하고싶어서공부를더욱더열심히했다. 그러다보니어느순간점차내영어실력이향상되는것을느꼈다. 수업을들어가서영어가조금씩들리고말하게되었다. 나는그순간정말뿌듯했다. 내가여기온이유는조금이나마영어가재미있어지고의사소통할수있었으면좋겠다는생각으로왔는데그목표를이루니정말좋았다. 한국에서는영어로이야기하는것이매우어렵다. 여기와서나는정말도움이많이되고좋은경험을만든것같아서정말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