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 2020-02-14
  • LIM SOOHYUN

Гарын авлага

Хүрээлэн буй орчин

Үйл ажиллагаа

Уур амьсгал

Сургуулийн байгууламж


처음 잉글리쉬펠라2를 선택해서 스파르타코스를 진행했다. 많이 부족한 영어에 1대1코스를 진행하면서 영어토론식으로 다양한국적의 친구들과 영어로 대화를 하는것이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오랜만에 영어만 쓰는 일상이 조금 무서웠다.혹여 알아 듣질못하거나 스피킹이 나오지 않을까봐,하지만 수업후,좋은 클래스메이트들과 선생님들덕분에 홀가분하게 떨치고 자신감을 얻었다. 계속해서 노력하고 공부하면서 귀가트였고 스피킹점수가 올랐다.항상 한국에서도 듣기는 잘봐도 스피킹점수가 낮아서 항상영어 공포증이 있었는데 1대1수업을 하고 외국친구들과 영어로소통할수바께 없다는 점에 더욱귀기울이고 소통하다보니 조금 는것같다. 다양한프로그램도 짜여져 있고 사실 와이파이연결을 제외하고서는 시설도 좋다고 생각했다.다양한국적친구들이랑 문화와 가치관이 다르지만서도 항상 붙어있고 이야기하다보니 너무정도 쌓여서 헤어지려니 슬프다 친구들과의 다시만남을 약속하면서 글을 쓰고있어서 슬프다.영어를 비롯해서 다양한문화도 알고 영어를 쓰는것에 대한두려움도 떨치고 외국 친구들도 생기고 다양한 호핑투어도 하고 매우만족한다. 또 룸메이트 또한 외국친구들이랑 쓴다는 점에서 조금 두려웠는데 각자 맞추면서 생활패턴도 서로알아가고 잘 통하지 않을때는 번역기도 돌려가면서 서로를 이해하고맞춰나갔다.미운정고운정이 다들어서 거의 친언니의 느낌이다. 또 세부에는 다양한 액티비티가 많았다.오슬롭투어,가와산캐녀닝등 시티투어를 못하고 가서 아쉽지만 고래도 가까이서 보고 산에 올라가서 물에 뛰어들기도 하고 재미있었다.도전정신도 강해진 계기가된다. 심지어 세부에 길게 온 김에 스쿠버자격증에 도전했는데 다행히 정말 아슬아슬하게 통과가 되서 자격증도 따게 되서 정말 뿌듯했다. 많은 것을 얻고 가서 기분이좋고 추억에 한편으로 크게 남을것같다.